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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민신문 2007년 5월
작성자 : 율봄 등록일자 : 2013-07-03 15:09:18 조회 : 1500

경기도 광주 ‘토박이 농사꾼’ 최후범·허금순씨 부부의 율·봄·식·물·원





울창한 숲… 만발한 꽃…‘아~ 좋다’
산야가 울창한 숲으로 둘러싸이고 꽃이 만발해 완연한 봄의 기운을 느낄 수 있는 5월의 끝자락. 회색 빛 도심에서 벗어나 풋풋한 풀내음을 맡으며 일상의 찌든 때를 훌훌 털어버리고 자연과 호흡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곳이 더 없이 그리울 때다.

서울에서 그리 멀지 않은 팔당호반에 인접한 참살이(wellbeing) 농업테마공원인 ‘율봄 식물원’은 도시생활에 지친 현대인들의 심신을 달래주고 청량한 기분을 심어주기에 손색이 없다.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 팔당호 청정지역에 자리하고 있는 ‘율봄 식물원’은 토박이 농사꾼 최후범(45)·허금순(43) 부부가 지난 2001년 전 재산을 투자해 농업을 예술적 시각에서 가꾸고 작품화시켜 청정의 자연을 제공하는 농업테마공원이다.


 




2만평 부지에 야생화 수십만본
2만여평의 부지에는 1000여종 수십만본의 야생화 공원과 국내 최고 수준의 분재 300여종을 전시한 분재공원, 농업환경과 폐자원을 활용한 정크아트 미술작품관, 전래동화 이야기를 꾸며놓은 동화마을 산수분경원, 계절별 테마로 구성되는 화려한 화훼원 등 볼거리가 다양하다.
식물원 입구를 들어서면 각종 야생화와 희귀 나무들이 단아하게 정돈된 아담한 정원이 마음을 설레게 한다. 정원을 지나 소로를 따라가면 다양한 종류의 야생화와 정크아트 미술작품을 볼 수 있고 바로 앞 하우스 내부에는 전래동화를 테마로 한 ‘산수분경원’이라는 이색적인 조경작품도 감상할 수 있다. 공원 언덕을 올라서면 패랭이, 붓꽃, 매발톱, 돗나물, 벌개미취, 원추리 등 본격적인 야생화 군락에 심취하게 되며 인근 돌탑 광장에서 주변 야산을 바라보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

국내 최고 분재전문가 작품 가득
돌탑길을 따라 연결된 계곡 물 속에 잠시 발을 담근 후 인근 야산의 산책로를 따라 삼림욕도 즐길 수 있다. 산책로를 따라 내려오면 수련과 수생식물이 자라고 있는 작은 연못이 있고, 그 주변에는 국내 최고 분재전문가들의 작품이 진열돼 있다. 특히 이곳에는 50년~600년의 수령을 자랑하는 백송·육송·주목·소사나무·회양목 등의 분재가 자태를 뽐내 관람객들의 탄성을 자아내게 한다.

분재원 길을 따라 위로 올라서면 야생화 재배단지와 농사체험장이 있어 가을철 고구마캐기와 포도따기도 체험할 수 있다. 이밖에 도예체험을 비롯한 천연비누, 천연염색, 소품분재 만들기, 야생화심기, 농촌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다.


 




최후범 대표는 “일부러 가공하지 않은 농촌환경과 자연이라는 순수 자원을 농업예술로 승화시켜 진정한 농업·농촌의 상품가치를 도시민들에게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홈페이지www.yulbom.co.kr

>>찾아오는 길

서울에서 중부(제1중부)고속도로를 타고 경안(광주)IC로 빠져나와 양평방향으로 오다 퇴촌면 도마삼거리를 지나 10M 전방에서 좌회전하면 ‘율봄식물원’이 보인다.
문의 (031)798-3119

<한국농어민신문> 이장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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