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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먼스리 2007년 8월호
작성자 : 율봄 등록일자 : 2013-07-03 15:07:37 조회 : 1226

 



야생화 향기가 나는 율봄식물원 최후범 원장

농업이 예술이 되어 다가오는 곳이 있다.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율봄식물원이 바로 그곳인데. 율봄식물원에 가면 청정의 자연 환경에서 당신을 반기는 야생화를 만날 수 있다.
율봄식물원은 자연이 예술이 된 곳이다. 그런 점에서 율봄식물원을 골프장과도 닮아있다. 2만평의 대지에 천여종의 야생화와 5백점에 달하는 분재가 가득한 율봄식물원은 드넓은 자연인 동시에 예술작품이다. 율봄식물원을 지키며 야생화를 가꾸는 최후범 원장을 만나봤다.


 




예술로 거듭난 농업
최후범 원장은 농업을 사랑하고 농업에 관심이 많았다. 그렇기에 그가 사랑하는 농업을 예술로 승화하는 시도를 하게 된다.
“농업도 예술입니다. 화훼 농가를 원래 하고 있었던 덕분에 화훼를 예술적으로 시도해 본 것이죠.”이렇게 율봄식물원이 탄생하게 된 것이다. 최후범 원장은 조경은 물론 자연생태, 야생화 강의, 작품 강의까지 직접 지도할 정도로 야생과 생태에 있어서는 전문적이다. 그는 야생화 한 점, 한 점을 다 똑같다고 생각하기 보다는 생명체로 생각하고 특별히 다뤄준다. 야생화를 향한 그의 이런 지극정성이 있어 야생화는 생명을 얻게 된다. 그는 자연의 순리인 더불어 살아가는 것을 야생화를 통해 이뤄낸다.
“조경의 영감은 버려진 것에서 얻습니다. 생각을 조금만 바꾸면 버려진 것에 생명을 불어넣을 수 있죠.”
율봄식물원을 돌아보면 최 원장의 원칙과 같이 버려진 것들도 생명체인 야생화와 조화를 이루고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율봄식물원에서는 깨진 항아리조차 버려지지 않고 생명을 담아내는 용기가 되어 자연과 더불어 하나를 이룬다.
‘인간은 자연을 떠나 살 수 없다.’라는 기본원리를 가지고 자연의 순리를 가르치는 학습장으로 율봄식물원을 운영해 나간다는 최후범 원장은 식물원 내 풀 한포기까지 손수 관리하는 지극정성으로 율봄식물원을 운영해 나가고 있다. 늘 작품을 만들어 간다는 생각으로 식물원 구석구석 관리하는 최후범 원장. 그가 있는 율봄식물원을 방문해 예술로 걸어 나온 농업을 구경해 보는 것은 어떨까.


 



녹색의 그린을 꽃으로 장식합니다
어느 골프장을 방문해도 그린과 조화를 이룬 꽃이 없는 골프장은 없다. 이제 골퍼들도 단순히 라운드를 즐기기만 할 뿐 아니라 골프장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한 템포 쉬어가는 여유를 가진지 오래다. 그래서 최후범 원장은 골프장 조경에 대한 팁을 아끼지 않고 풀어놨다. 그가 추천하는 골프장 조경은 시원한 녹색 그린아래 한 가지 품종을 아기자기 하게 심게 보다는 크게크게 심는 것이 외관상 좋은 조경이란 귀띔을 아끼지 않았다. 또 상황과 위치에 따라 적절한 품종을 선택하는 것 역시 중요하다.
최 원장은 정서상 외래종보다는 우리 야생화를 더욱 좋아한다. 그는 “100미터 미인이라고 하죠. 외래종 야생화는 먼발치에서 바라보면 아름답지만 가까이서 보면 보잘것 없어요. 그러나 한국 야생화는 다르죠. 가까이서 볼수록 아기자기 하고 아름다운 미가 매력으로 다가오니까요.” 그는 이렇게 골프장 조경에도 야생화 보다는 우리 한국 야생화를 추천했다. 골프장 조경에 있어서 이렇게 적절한 품종을 선택했다면 관리에 있어서도 체크해야 할 것이 많다. 특히 골프장 특성상 자주 교체가 어렵기 때문에 잎이 일직 져버리는 봄꽃보다는 봄부터 가을까지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는 품종으로 조경하는 것이 관리에 있어 효율적이다. 또한 수생식물을 연못에 심을 경우 관리 역시 용이하고 외관상 아름다움을 주기에 그는 수생식물을 적극 추천해 주었다.
“흔한 꽃씨라도 위치를 달리하면 느낌은 충분히 달라질 수 있는 것입니다.”라고 말하는 최후범 원장은 야생화로 오늘도 작품을 만들어 낼 것이다. 우리가 보통 하찮게 여기는 작은 꽃일지라도 작품이 가능하다는 그는 직접 꽃씨를 식재하며 버려진 것들로 조경을 만들어 하나의 작품을 만들어 낼 것이다.

최후범 원장은 율봄식물원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하다. 이는 교만이 아닌 모든 것을 그의 손으로 직접 다 만들었다는 장인의 정신으로부터 나온 것이다.
율봄식물원 내에는 풀 한포기 일지라도 최후범 원장의 손을 거치지 않은 것은 없다. 식물원을 통해 자연파괴를 막고 자연의 순리를 가르치는 학습장으로 활용하겠다는 최후범 원장. 그에게서는 야생화 향기가 난다.

문의 율봄식물원 031-798-3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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